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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아닌 최하위가 뽑혀"..수영선수, 수영연맹에 손배소
라이온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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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20:20
2015년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의혹 제기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김예나 김현정 기자 = 현직 수영선수가 유니버시아드 대회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대한수영연맹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섰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영선수인 임모(25·여)씨는 1월 사단법인 대한수영연맹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동부지법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지훈 변호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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