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꿈나무' 숨지자..서로 "우리 선수 아냐"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
코리아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경제
바이크
영화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스포츠
스포츠
'복싱 꿈나무' 숨지자..서로 "우리 선수 아냐"
라이온맨킹
0
113
2016.10.17 00:10
<앵커>
국가대표를 꿈꾸던 한 고교생 복싱 선수가 전국 대회에 출전했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끝내 숨졌습니다. 출전 당시 화성시 체육회 유니폼을 입고 있었는데, 화성시 체육회와 복싱협회는 우리 선수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만약 다치지 않고 숨지지 않고, 우승을 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생생리포트 박수진 기자입니다.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스포츠
+
Posts
11.17
priligy available i
11.16
dapoxetine vs parox
11.16
판사 ㅅㄲ 하나가
11.16
[단독] 윤두창 공천 개입 10분 간격으로 착착
11.16
"골프 치고 사기 치는 尹"…서울서 또 윤석열 퇴진 집회
11.16
[오늘자] 연합뉴스 레전드 사진
11.16
7시쯤엔 다 해산들하시고 안계실까요?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342 명
오늘 방문자
1,348 명
어제 방문자
1,625 명
최대 방문자
6,008 명
전체 방문자
279,676 명
전체 게시물
57,678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4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