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 이규혁 '性 추문 전력' 알고도 밀어붙였나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
|
메일서비스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0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경제
바이크
영화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스포츠
스포츠
김종, 이규혁 '性 추문 전력' 알고도 밀어붙였나
라이온맨킹
0
121
2016.11.29 11:02
이규혁(38)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이다. 동, 하계 전 종목을 통틀어 한국 선수 중 역대 최다인 6회 연속 올림픽 출전 기록을 보유한 데다 세계신기록은 물론 4번의 세계선수권, 14번의 월드컵 우승을 이루는 등 화려한 이력을 남겼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세계적인 빙속 스프린터였다.
'올림픽 영웅과 왕 차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전설 이규혁(왼쪽)과 최순실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자료사진)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스포츠
+
Posts
11.16
dapoxetine vs parox
11.16
판사 ㅅㄲ 하나가
11.16
[단독] 윤두창 공천 개입 10분 간격으로 착착
11.16
"골프 치고 사기 치는 尹"…서울서 또 윤석열 퇴진 집회
11.16
[오늘자] 연합뉴스 레전드 사진
11.16
7시쯤엔 다 해산들하시고 안계실까요?
11.16
지금 광화문입니다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740 명
오늘 방문자
1,305 명
어제 방문자
1,625 명
최대 방문자
6,008 명
전체 방문자
279,633 명
전체 게시물
57,677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4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