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러운 장미란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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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러운 장미란의 위엄

후암 0 100 2016.11.24 11:51
 
 
 
-조선일보 들어가기 싫은 분을 위한 요약-
 
베이징 올림픽 당시 장미란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던 은, 동메달 리스트들이 약물로 메달 박탈이 공식 확정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웃긴건  금메달(장미란) : 326kg, 은메달 : 277kg, 동메달 : 270kg 
그런데 양 옆에 은메달, 동메달이 약쟁이였다는 사실...
얼마전에 남자 역도에서도 런던때 메달권에 못 들었던 우리나라 선수가 상위 랭커들이 줄줄이 약으로 걸려들어가면서 메달권에
진입했더더라는 소식을 봤었는데 역도가 얼마나 약물로 얼룩졌는지, 반대로 그 와중에도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클린하고 정정당당하게
맞섰는지가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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