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불쌍한 아이' 패럴림픽 스타로 우뚝 서다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
코리아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경제
바이크
영화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스포츠
스포츠
'체르노빌의 불쌍한 아이' 패럴림픽 스타로 우뚝 서다
라이온맨킹
0
101
2016.12.25 16:58
[서울신문]
양쪽 발가락이 6개씩인 채로 태어났다. 신장은 하나뿐이었고 심장은 반쪽만 했다.
30년 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태어난 지 얼마 안돼 고아원에 보내진 옥사나 매스터스(27)가 미국의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조정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로 성장한 사연을 영국 BBC 월드서비스가 25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ESPN ´바디 이슈´ 캡처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스포츠
+
Posts
11.18
dapoxetine + tadala
11.18
dapoxetine brand na
11.18
side effects for da
11.18
priligy usa buy
11.18
민주당, “이재명 대표 1심 판결, 명백히 잘못된 판단”
11.18
이번 페루에서 열린 APEC의 대한민국 의전 차량 상태..
11.18
대법, 尹 장모 도촌동 땅 차명투자 과징금 27억 확정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407 명
오늘 방문자
1,464 명
어제 방문자
1,540 명
최대 방문자
6,008 명
전체 방문자
281,332 명
전체 게시물
57,796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4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