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현희인가"를 보여주는 이 한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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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현희인가"를 보여주는 이 한장의 사진

라이온맨킹 0 131 2017.01.16 10:21
불굴의 '땅콩 펜서' 남현희(36·성남시청)의 위대함은 이 한장의 사진으로 입증된다.
'닭띠 펜서' 남현희는 15일 새벽(한국시각)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플뢰레 월드컵 여자 개인전에서 당당히 2위에 올랐다. 자신의 해인 정유년, 첫 국제대회에서 빛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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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9345171877.jpg캡처=공효석 페이스북
캡처=공효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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