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서 있겠다"홀로 선 고교생의 조용한 시위

스포츠

"그래도 난 서 있겠다"홀로 선 고교생의 조용한 시위

라이온맨킹 0 97 2017.02.02 00:10
2016년 10월 미국 매사추세츠 주 애머스트 지역 여자 고교 배구 경기 휘슬이 울리기 직전, 경기장에서 미국의 국가가 울려 퍼지자 기이한 광경이 연출됐다.
 
 
1685934666003.jpg
미국의 한 고교 여자배구 선수 메건 라이스(왼쪽)는 팀의 단체행동에 따르지 않고 기립으로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했다. ESPN 홈페이지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444 명
  • 오늘 방문자 1,619 명
  • 어제 방문자 1,536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78,322 명
  • 전체 게시물 57,677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