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폐허가, 리우 개막식장이었다니

메일서비스 | 코리아 | 코리아닷미
스포츠

이 폐허가, 리우 개막식장이었다니

라이온맨킹 0 101 2017.02.13 10:49
"모든 것이 멈췄고, 누구도 남아 있지 않다. 말 그대로 이곳은 버려졌다."(미 ABC방송)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지역에 사는 정비공 알렉스 페레이라씨는 매일 일곱 살 아들과 산책할 때마다 굳게 닫힌 경기장을 마주한다.
 
 
 
16859348237187.jpg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Category
스포츠
+ Posts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06 명
  • 오늘 방문자 1,362 명
  • 어제 방문자 1,625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79,690 명
  • 전체 게시물 57,68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