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WWE 챔피언 관련 최악의 말도 안되는 막장 스토리 상상

글로벌포스 0 125 2017.03.02 01:30

랜디 오턴이 오늘 배신할때 이제부터 자신이 주인이고 와이엇이 부하가 되었으며, 시스터 아비게일의

영혼까지 불태우겠다면서 불을 질렀죠.

진짜로 아비게일은 사망. 레매에서 랜디 챔피언 등극.

레매 다음 스맥에서 랜디가 "넌 이제 와이엇이 아니다.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말하고

허스키 해리스 캐릭터 복귀

러에서 자버로 놀고 있는 커티스 액슬, 보 댈러스 스맥으로 이적하고 '잇츠 뉴 데이 잇츠 뉴 제너레이션'

테마가 울리고 레거시 2기 탄생.

그와 맞물려 로만 레인즈가 스맥다운으로 넘어오고 랜디는 로만과 대립하여 패배하고 로만 WWE 챔피언

등극. 경기 후 우소즈, 딘 앰브로스가 등장해서 로만 축하해주고 더 패밀리 재결성 후 레거시 2기와 대립.

드래프트로 AJ는 러로 가서 더 클럽 재결합 후 선역 전환. 루크 하퍼와 에릭 로완도 러로 가서

스트로우먼과 하퍼 패밀리 결성하여 더 클럽과 대립

말도 안되는 상상이지만 이렇게 되면 로만을 제외한 모두를 안습으로 만드는 최악의 결말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