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은퇴회견에서 "김연아는 좋은 자극 줬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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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은퇴회견에서 "김연아는 좋은 자극 줬던 선수"

라이온맨킹 0 115 2017.04.12 15:15
평창올림픽 포기에 관한 아쉬움 밝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소치올림픽 프리스케이팅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여자싱글의 간판이었던 아사다 마오(27)가 12일 은퇴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10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은퇴를 발표했던 아사다 마오는 이날 일본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취재진에게 은퇴 결정의 계기와 심경 등을 상세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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