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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메이저퀸 꿈 이뤘다..브리티시여자오픈 제패
라이온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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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08:34
5년 전 30cm 우승 퍼트 실패 아픔 씻어..시즌 3승으로 다승 1위
시즌 상금 100만 달러 돌파 '제2의 전성기'
(파이프<스코틀랜드>·서울=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권훈 기자 = '오뚝이' 김인경(29)이 5년 묵은 메이저퀸의 한을 마침내 풀었다.
김인경은 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천697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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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지금 민심을 얻어서 개혁해야 되는데 코인과세는 아닌 것 같다.
11.20
나라꼴이 이런상황에서 꼴페미들은 알아서 사라져주는구나
11.20
왕뽑았냐 아주 지맘대로네 깜도안되는ㄷㅅ같은게
11.20
깔깔이가 없다 나랏돈은 누가 다 처 먹은겨
11.20
대통령실. 윤셕열에게 "무엇을 사과 한거냐"는 질문은 무례했다!!
11.20
색깔이 그렇다면 본인 스스로가 잘 챙겼으면 될 것
11.20
고김문기씨 문제에 대한 논점 회피의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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