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아닌 최하위가 뽑혀"..수영선수, 수영연맹에 손배소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
메일서비스
|
코리아
코리아닷미
0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경제
바이크
영화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스포츠
스포츠
"1위 아닌 최하위가 뽑혀"..수영선수, 수영연맹에 손배소
라이온맨킹
0
216
2017.05.30 20:20
2015년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의혹 제기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김예나 김현정 기자 = 현직 수영선수가 유니버시아드 대회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대한수영연맹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섰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영선수인 임모(25·여)씨는 1월 사단법인 대한수영연맹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동부지법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지훈 변호사 제공=연합뉴스]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스포츠
+
Posts
04.23
보와 전국 단위 개량 데이터를 연계
04.23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전 축구선수 강지용 본인상 ㄷㄷㄷ
04.23
자기 컴퓨터 선정리 한거 자랑하는 레딧유저.JPG
04.23
배달 볶음밥 최저점 삼대장.jpg
04.23
추장군의 라쿠카라차~
04.23
100% 빵터지는 한뚜껑 트위터
04.23
이후보님 사건 전원합의체는 공직선거법에대한 중대한 판단이 되리라 봅니다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155 명
오늘 방문자
1,435 명
어제 방문자
961 명
최대 방문자
6,008 명
전체 방문자
556,180 명
전체 게시물
86,698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6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