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中 상륙, 현지 매체 "최고 가치의 외인이 왔다"

스포츠

김연경 中 상륙, 현지 매체 "최고 가치의 외인이 왔다"

라이온맨킹 0 97 2017.10.07 02:26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29)이 중국에 상륙했다. 
김연경은 지난 6년간 정든 터키 페네르바체를 떠나 2017년 중국 상하이 구오후아로 둥지를 옮겼다. 그리고 지난 3일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향했고, 뒤늦게 소속팀에 합류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39 명
  • 오늘 방문자 1,352 명
  • 어제 방문자 1,625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79,680 명
  • 전체 게시물 57,678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