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中 상륙, 현지 매체 "최고 가치의 외인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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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中 상륙, 현지 매체 "최고 가치의 외인이 왔다"

라이온맨킹 0 95 2017.10.07 02:26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29)이 중국에 상륙했다. 
김연경은 지난 6년간 정든 터키 페네르바체를 떠나 2017년 중국 상하이 구오후아로 둥지를 옮겼다. 그리고 지난 3일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향했고, 뒤늦게 소속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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