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3 WWE 스맥다운 녹화결과 (백래쉬 2024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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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3 WWE 스맥다운 녹화결과 (백래쉬 2024 전날)

글로벌포스 0 8,252,214 05.04 05:27

1. 제이드 카길 & "The E.S.T" 비앙카 벨레어 & 나오미 & WWE 위민스 챔피언 베일리가 티파니 스트래툰 & 러 소속 데미지 컨트롤 (다코타 카이 &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가부키 워리어즈)에게 승리.


2. 케일라 브랙스턴이 제이드 카길 & 비앙카 벨레어를 인터뷰함.

제이드가 자신들은 내일 백래쉬 2024에서 WWE 위민스 태그팀 타이틀을 차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고, 비앙카가 자신과 러 소속 데미지 컨트롤 

(다코타 카이 & 챔피언팀 가부키 워리어즈)와의 악연은 끝날 것이라고 말함.


나오미와 WWE 위민스 챔피언 베일리가 나타나자 비앙카가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짓고, 제이드가 비앙카를 안심시킴.


3. 닉 알디스 단장이 카멜로 헤이즈와 대화 중임.

알디스가 카멜로는 강한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고 말하고, 카멜로가 2024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 참가를 원한다고 말함.


바비 래쉴리가 등장해서 카멜로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면 연락하라고 말하는데 카멜로가 바비가 가장 최근 챔피언으로서 활동하던 것이 언제냐고 말한 후 

자신에 대해 존경심을 보이라고 말함.


4. 러 소속 AOP (아캄 & 레자)가 러 소속 뉴 캐치 리퍼블릭 (타일러 베이트 & 피트 던)에게 승리.


5. 폴 헤이먼이 닉 알디스 단장에게 접근함.

헤이먼이 블러드라인 (솔로 시코아 & 타마 통가)가 무슨 짓을 하던 이제 자신과 상관없이 알디스의 책임이라고 말함.

알디스가 휴식 중인 로만 레인즈의 명령에 의해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사할 것이라고 말하자 헤이먼이 레슬매니아 40 이후 로만과 연락한 적이 없고. 

내일 백래쉬 2024에서 랜디 오턴과 케빈 오웬스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까봐 우려된다고 말함.


6. RKO 쇼 시간임.

랜디 오턴이 자신과 케빈 오웬스는 내일 백래쉬 2024에서 블러드라인 (솔로 시코아 & 타마 콩가)를 혼내줄 것이라고 말하고, 게스트 폴 헤이먼이 등장함.

헤이먼이 블러드라인과의 경기 포기를 제안하고, 진정한 족장은 로만 레인즈 한명 뿐이라고 말하는데 블러드라인이 등장해서 오턴과 케빈을 공격함.

2 대 2 난투극이 벌어짐.


7. 스프릿 프로핏츠 (안젤로 도킨스 & 몬테즈 포드)가 오늘 자신들이 다시 한번 WWE 태그팀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말함.


8. LA 나이트가 엔젤 가르자에게 승리.


경기 후 나이트가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 참가를 선언함.

산토스 에스코바르가 링으로 올라와서 나이트와 말다툼을 함.

9. 바이런 색스턴이 러 소속 칼리토를 인터뷰함.

칼리토가 WWE를 떠났다가 돌아온 후 레슬매니아에서 경기 하기를 원했는데 레이 미스테리오가 드래곤 리를 파트너로 선택하는 순간 자신이 무시당했다는 

것을 느껴 드래곤을 공격했다고 말함.

 

드래곤이 등장해서 칼리토를 공격함.


10. A-타운 다운 언더 (그레이슨 월러 & 오스틴 띠어리)가 스트릿 프로핏츠 (안젤로 도킨스 & 몬테즈 포드)를 꺾고, WWE 태그팀 챔피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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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J 스타일스와 언디스퓨티드 WWE 챔피언 코디 로즈의 대면식 시간임.


도전자 AJ가 먼저 등장하고, 이어서 챔피언 코디가 등장함.


코디가 유년기에 조지아에 있을때 AJ가 프로레슬러 활동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그때 AJ를 우상으로 생각했다고 말함.

 

AJ가 자신과 코디는 다른 길을 가고 있으며, 코디는 故 더스티 로즈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WWE에 쉽게 입성했다고 말함.


AJ가 내일 백래쉬 2024에서 내일 코디를 꺾고, 언디스퓨티드 WWE 타이틀을 차지함으로서 정상의 자리를 되찾을 것이라고 말함.

코디가 자신과 AJ의 대결은 단순한 드림 매치가 아니라고 말함.

AJ가 투 스윗 포즈를 취한 후 코디의 뺨을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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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랜디 오턴 & 케빈 오웬스와 블러드라인 (솔로 시코아 & 타마 통가)의 난투극이 벌어짐.


* 이번주에는 프랑스 현지 및 영국만 생방송되고, 나머지 국가는 기존 시간 녹화방송입니다.

 

* 사진에 대한 권리 WWE 소유입니다.

[출처 : 오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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