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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김연아, 어릴땐 지고 싶지 않았지만"
라이온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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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3:55
왼쪽 아사다 마오, 가운데 김연아
[뉴스엔 주미희 기자]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에 대해 언급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호치'는 지난 1월6일 "아사다 마오(28 일본)가 라이벌과 스케이트관에 대해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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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지금 민심을 얻어서 개혁해야 되는데 코인과세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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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꼴이 이런상황에서 꼴페미들은 알아서 사라져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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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뽑았냐 아주 지맘대로네 깜도안되는ㄷㅅ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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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이가 없다 나랏돈은 누가 다 처 먹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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