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여성 스트로급(-52kg) 전찬미(20·Kukje Gym/Ryeong Promotions)는 데뷔 2연패를 면할 수 있을까.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9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17이 열린다. 전찬미는 곤도 슈리(近藤朱里·28)의 데뷔전 상대로 낙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