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향한 김연경의 일침, "항상 피해는 선수들이 본다"

스포츠

빙상연맹 향한 김연경의 일침, "항상 피해는 선수들이 본다"

라이온맨킹 0 99 2018.01.26 12:35
 
 
 
 
[OSEN=한용섭 기자] "언제쯤 선수를 위해 힘 써주고 도와줄까요. 항상 피해는 선수들이 본다."
'배구 여제' 김연경(30)이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평창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국가대표 노선영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빙상연맹을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90 명
  • 오늘 방문자 1,527 명
  • 어제 방문자 1,536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78,230 명
  • 전체 게시물 57,646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