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신동' 유영(13, 과천중)이 캐나다 토론토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유영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했다. 그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되는 올림픽 파견 선수 1차 선발전 및 2017-2018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 선수 선발전(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저)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