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여전히 그들에게 '피겨여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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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여전히 그들에게 '피겨여왕'이었다

라이온맨킹 0 97 2018.02.08 16:35
 
4년전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피겨여왕’ 김연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반 위에 서지 않는다. 대신 홍보대사로서 평창 올림픽을 알리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 김연아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오메가 평창 동계올림픽 서울전시장 오픈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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