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임현규(32, 팀 마초)가 1년 1개월 만에 옥타곤에 선다.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투데이(mma-today.com)는 25일 "임현규가 오는 9월 23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7에서 아베 다이치(25, 일본)와 맞붙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