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가장 애착이 간다며 극찬한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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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가장 애착이 간다며 극찬한 선수는?

라이온맨킹 0 116 2018.02.11 22:34
 
피겨여왕 김연아(왼쪽)와 최다빈 선수. 출처=인스타그램

 
 
피겨여왕 김연아가 가장 애착이 가는 선수로 후배 최다빈을 꼽았다.

김연아는 지난 10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방송 ‘2018 평창라이브’에 출연해 “굳이 옆에서 도와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선수”라며 최다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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