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 계시죠?" 슬픔 딛고 혼신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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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계시죠?" 슬픔 딛고 혼신의 연기

라이온맨킹 0 104 2017.07.29 22:18
 
 
 
 
<앵커>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으로 떠오른 최다빈 선수가 평창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어머니를 여읜 큰 슬픔을 딛고 혼신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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