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전국 시·도지사, 시·도의회 의장, 교육감, 시·군·구청장, 시·군·구의회 의장, 공기업 사장 등 기관장 776명이다.
조직위는 각 부서 국장을 담당관으로 지정해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교육감을 방문해 서한문을 전달하고, 다른 기관은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낼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서한에서 "대회 성공을 위해서는 전국 지자체와 의회, 공기업의 참여·지원이 중요하다"면서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