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지훈련에 나선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 랭킹 13위의 프랑스와 평가전에서 석패했다.
새러 머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열린 3개국 친선 대회 1차전에서 프랑스를 맞아 선전했지만 1-2로 아쉽게 역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