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못 뛰겠다"..'배구여제' 김연경, 분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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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그 못 뛰겠다"..'배구여제' 김연경, 분노한 이유

라이온맨킹 0 115 2018.03.11 20:27
 
[동아닷컴]
 
 
김연경 SNS
 
'배구 여제' 김연경(30·상하이)이 분노했다.
김연경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자배구 샐러리캡(한 팀 선수들의 연봉 총액이 일정액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 과 남자배구 샐러리캡 차이가 너무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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