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서브게임 아쉬웠다. 첫 중계였는데..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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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서브게임 아쉬웠다. 첫 중계였는데..죄송하다"

라이온맨킹 0 100 2018.03.29 12:08
 
"서브게임을 지키지 못해 아쉽다. 첫 중계였는데 한국 팬들에게 져서 죄송하다."
'아시아 테니스 톱 랭커'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797만2535 달러)에서 아쉽게 4강에 오르지 못했다.
 
 
 
존 이스너와 마이애미오픈 8강전에서 대결하고 있는 정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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