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류 요시히데(22)는 이날 일본 후쿠이(福井)현 후쿠이시 후쿠이운동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일본학생육상경기 학교대항선수권대회 이틀째 남자 100m 결승전에서 9초98을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