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새 지도자, 송경택 코치의 이중생활 논란
-송경택이 실소유주로 알려진 빙상강습 회사, 강습비 받고도 대관비 연체
-송경택 “‘I 홀딩스’는 내 회사 아니다.” 알고보니 2013년에도 ‘I 홀딩스’와 비슷한 회사 만들어 빙상강습 사업 벌여. 빙상계 “송경택 코치 거짓 해명으로 일관. 대표팀 지도자 자격 없다.”
‘빙상판 다스’ 밖에선 자기 회사라고 하는데 본인들은 “내 회사가 아니”라고 우기는 사연
송경택 코치와 신00 씨, 2013년부터 빙상강습 회사 만들어 사업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