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금' 앗아간 소트니코바, IOC 도핑위원회 징계 피했다

스포츠

김연아 '금' 앗아간 소트니코바, IOC 도핑위원회 징계 피했다

라이온맨킹 0 211 2017.11.10 11:06
 
러시아 등 주요매체 "소트니코바 도핑 징계 종결.. 증거 부족 판결"
[오마이뉴스 박영진 기자]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논란의 금메달을 땄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IOC 도핑 징계위원회 조사결과 도핑 논란을 벗어났다고 밝혀졌다. 사진은 '인사이드 더 게임' 기사 화면
ⓒ 인사이드더게임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27)를 제치고 논란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1·러시아)가 도핑 논란을 벗게 됐다.
 
러시아 매체 '챔피언엣(Championat)'는 9일(한국시간) "소트니코바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도핑 징계위원회 조사결과 이 문제에서 자유롭게 됐다"고 전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89 명
  • 오늘 방문자 1,392 명
  • 어제 방문자 1,536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78,095 명
  • 전체 게시물 57,60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