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빈스 맥맨, 크리스 제리코의 써머슬램 2018 아이디어 거절
글로벌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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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13:09
역대 최초로 WWE,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IWGP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모두 차지한 크리스 제리코가
올해 써머슬램 2018에서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vs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의 경기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나 빈스 맥맨 회장이 거절했다고 합니다.
이에 앞서 제리코는 크루즈 흥행 역시 NXT 선수들 위주로 출전시키고 싶어했으나 거절당해
신일본, RoH,임팩트 레슬링 (구 TNA), 여러 인디단체의 합동흥행으로 바뀌었습니다.
출처 : 링 사이드 뉴스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