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와 신일본 프로레슬링(NJPW)에서 파트타이머로 활동 중인 크리스 제리코가 임팩트 레슬링 (구 TNA)에서의
활동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그는 프리에이전트 신분이기에 WWE 이외의 프로레슬링 단체 활동 병행이 가능합니다.
- 10월 16일 WWE 스맥다운 1000회 특집에 언더테이커의 출연이 확저오디었습니다.
- 임팩트 레슬링(구 TNA)과 글로벌 포스 엔터테인먼트 (구 글로벌 포스 레슬링) 창설자인 제프 제럿이
임팩트 레슬링 모기업 앤섬스포츠를 저작권 침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