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오심 심판·운영위원 무기한 정지..재경기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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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오심 심판·운영위원 무기한 정지..재경기는 불가

라이온맨킹 0 185 2017.12.21 14:34
 
 
KB손해보험-한국전력의 경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19일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경기에서 오심 논란에 휩싸인 프로배구연맹(KOVO)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강력 징계를 받았다.
KOVO는 21일 오전 7시부터 서울 마포구 연맹 대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19일 경기에서 발생한 오심 논란을 심의한 끝에 경기 운영위원과 경기 주·부심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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