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버너 파이어드 업 팟캐스트의 조 페이시치의 보고에 따르면 WWE가 앞으로 3개월 ~ 6개월안에 NXT내에
2-3개의 타이틀을 추가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조 페이시치는 헬 인 어 셀 2018 또는 슈퍼 쇼 다운 2018에서 사모아 죠가 WWE 챔피언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조 페이시치는 WWE가 에보루션 PPV를 매년 개최하는 것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 조 페이시치는 크리스 제리코가 임팩트 레슬링 최대 PPV인 바운드 포 글로리 XIV에 등장해도 놀라지 말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첫번재 말처럼 되려면 NXT 시간 2시간으로 늘려야지. 지금 4개도 1시간으로는 많아보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