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TNA (현 명칭 임팩트 레슬링)가 이번 6일간 녹화에서 영입 인물
글로벌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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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18:09
1. 퇴사 - 이덴 카터 3세 (WWE 복귀 가능성 있음). 바비 레쉴리. 로렐 바 네스 (잭 라이더 여친).
크리스 아도니스 (WWE 시절 크리스 매스터스)
2. 영입 - 인도의 헐크 호건이라 불리며 80년대 신일본. 스탬피드 레슬링. WWE 등에서 활동 한
라마 싱 (조카는 진더 마할) (이미 은퇴라서 선수 시키려 데려온게 아님). 수 영 (리치 스완 부인).
브라이언 케이지
3. 복귀 - 타이러스 (WWE 시절 브로더스 클레이). 스캇 스타이너. 타미 드리머. 오스틴 에리즈
* 4월 PPV가 부활이라는 뜻의 리뎀션인데 복귀 선수 중 에리즈 빼고 생각하니 부활은 커녕
문 맏아야할 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