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문의와 항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어떠한 답변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진=코레일 질의응답 게시판 화면 캡처)
2018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평창행 KTX에 대한 외국 관광객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코레일이 외국인들의 항의와 문의 글에 어떠한 답변도 없이 방치하고 있다.
올림픽을 맞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던 코레일이 외국 관광객 불편 해소에 손 놓은 사이 외국인들은 "부끄러운 줄 알라", "지금 장난하느냐" 등의 격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결국 외국인들의 격한 비난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코레일 질의응답 게시판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