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임팩트 레슬링 아나운서 겸 프로듀서 제레미 보래쉬 고용하다.
글로벌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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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8:00
- WWE가 오늘 임팩트 레슬링 아나운서 겸 프로듀서를 담당해 온 제레미 보래쉬를 고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WCW를 거쳐서 임팩트 레슬링 (구 TNA)에서 아나운서 겸 프로듀서로 활동해 왔습니다.
하디 형제의 임팩트 레슬링 시절 브로큰 기믹 각본은 그와 하디 형제의 함작품으로 유명합니다.
보래쉬의 WWE 이적으로 인해 임팩트 레슬링 출범 첫날부터 현재까지 남아있는 인물은 어비스가
유일무이하게 되었습니다.
(어비스는 2006 로얄럼블 데뷔 후 레슬매니아에서 언더테이커를 상대하게 해준다는 WWE 제안을
거부하고 현재까지 잔류)
출처 : http://wrestlingi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