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가 어제 새롭게 영입한 레슬러들입니다.
험베르토 카릴요 - 얼티밋 닌자라는 링네임으로 타단체 활동. WCW/임팩트 레슬링 출신 故 헥터 가르자의 조카
미아임 - 임팩트 레슬링에서 제이드로 활동. RoH 및 인디단체에서도 활동. 한국계 미국인
맷 리들 - MMA 파이터 출신. 그가 원하는 목표는 레슬매니아에서 브록 레스너를 은퇴시키는 일
첼시 그린 - 임팩트 레슬링에서 라우렐 바 네스로 활동. 인디단체에서도 활동. 잭 라이더의 여자친구
루이스 마르티네즈 - RoH 및 인디단체에서 퍼니쉬먼트 마르티네즈로 활동.
조단 오모그배힌 - 농구선수 출신의 2미터 이상 최장신
다니엘 비닷 - 럭비 선수 출신
- 내년 10월부터 5년간 WWE 스맥다운을 방송하게 되는 폭스 스포츠사에서 스맥다운의 새로운 변화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폭스 스포츠에서는 각본 변화 및 코믹적인 요소를 줄이고 스포츠 쇼적인 면을 더 부각시키는 것으로
변화시키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링 사이드 뉴스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