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 "팀추월은 버리는 경기..개개인에 대한 비난보다 인식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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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팀추월은 버리는 경기..개개인에 대한 비난보다 인식 바뀌어야"

라이온맨킹 0 98 2018.03.09 01:23
 
 
 
  ▲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한 노선영 ⓒ SB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 대표 노선영이 '왕따 논란'과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특혜 논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노선영은 8일 SBS 시사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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