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를 떠난 후 잘된 레슬러 및 더 안된 레슬러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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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를 떠난 후 잘된 레슬러 및 더 안된 레슬러 10인

글로벌포스 0 116 2018.03.29 11:44
1. 맷 모건 - 임팩트 레슬링 (구 TNA) 시절 태그팀 챔피언까지 등극

2. 갱그렐 - 뱀파이어 기믹은 그대로 사용 중이지만 WWE 시절에 비해서는 잘 못나가고 있음.

3. 레이븐 - 임팩트 레슬링 (구 TNA) 시절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등극

4. 베이더 - 일본과 인디 단체에서 활동했지만 별 소득 없음.

5. 게일 김 - 임팩트 레슬링 (구 TNA)에서 여러차례 넉아웃 챔피언 등극. 2016년 명예의 전당 헌액.
현재는 으퇴 후 임팩트 레슬링 프로듀서로 활동 중.

6. 허리케인 헴즈 - 2010년 WWE를 떠난 후 루차 리브리 USA, 임팩트 레슬링 등에서 활동했으나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음.

7. 제프 제럿 - 임팩트 레슬링 (구 TNA)의 창시자로 NWA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 오랜기간 보유하였고,
역대 4번째로 임팩트 레슬링, WWE 명예의 전당에 모두 헌액

8. 브라이언 크리스토퍼 (그랜드 마스터 섹세이) - 임팩트 레슬링을 거쳐 인디단체에서 활동 중인데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음.

9. 불리 레이 (버버 레이 더들리) : 임팩트 레슬링 (구 TNA) 시절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등극.
현재 RoH 인포서로 활동 중

10. 리키쉬 - 임팩트 레슬링 (구 TNA)에서 주니어 파투라는 이름으로 나왔으나 3개월도 못 채우고 나갔고,
인디단체에서 활동 중인데 역시 기억에 남는게 없음.

11. 바비 래쉴리 - 악역이 안 어울릴거 같았는데 임팩트 레슬링 (구 TNA) 시절 악역 포텐이 터졌고
몇 차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차지.

12. 미스터 퍼펙트 (커트 헤닉) - WCW에서 US 타이틀을 차지한 적이 있지만 크게 성공한것도 아님.

13. EC3 - 임패긑 레슬링 (구 TNA) 시절 커트 앵글, 제임스 스톰, 맷 하디, 커트 앵글을 꺾음.
2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그랜드 챔피언 차지. 2018년 3월 NXT 컴백

14. 라이백 - 딱히 들리는 소식이 없음.

15. 코디 로즈 - 신일본과 RoH에서 불릿 클럽 멤버로 활동 중이고 RoH 월드 타이틀도 차지.

16. 알베르토 엘 파트론 (델 리오) - AAA 메가 챔피언에 임레 월챔까지 먹었음에도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음.

17. 맷 하디- 임팩트 레슬링 (구 TNA) 시절 말기에 브로큰 기믹으로 포텐 폭발.

18. 애런 렉스 (데미안 샌도우) - 임팩트 레슬링 (구 TNA) 시절 하도 반응이 없어서 게이 기믹으로 변신했는데
변신하고 한달만에 퇴사. 한게 없다고 봐야.

19. 크리스챤 케이지 - 임팩트 레슬링 (구 TNA) 시절 2차례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등극.
WWE에서도 2차례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 차지했으나 그건 에지 갑작스러운 은퇴로 어쩔 수 없이 WWE가 그냥
준거라고 봐야.

20. 올랜도 조던 - 임팩트 레슬링 (구 TNA)에서 양성애자 기믹으로 나왔는데 무반응. 퇴사 후 소식이 없음.

* 홀수는 나가서 더 잘된 사례, 짝수는 나가서 더 안좋아진 사례입니다.

출처 : https://www.thesportster.com/wrestling/wrestlers-who-had-a-better-career-after-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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