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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3분 만에 TKO승..페더급 타이틀전 '성큼'
라이온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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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22:53
▲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옥타곤 2연승을 완성하며 UFC 페더급 타이틀 샷 명분을 손에 쥐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현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이 웃었다.
약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옥타곤 무대에서 프랭키 에드가(38, 미국)를 꺾고 페더급 타이틀 샷 명분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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