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여전한 복근을 자랑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어차피 뛸 거잖아, 질주본능' 러닝 독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김연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