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고유민 선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스포츠

여자프로배구 고유민 선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라이온맨킹 0 118 2020.08.01 12:33
 
(경기광주=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25) 선수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광주시 오포읍의 고 씨 자택에서 고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고 씨의 전 동료가 계속 전화를 받지 않는 게 걱정돼 자택을 찾았다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에 비춰 고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576 명
  • 오늘 방문자 1,505 명
  • 어제 방문자 1,536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78,208 명
  • 전체 게시물 57,643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