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WE로 와야할 레슬러들
1. "더 빌런" 마티 스컬
2. "행맨" 아담 페이지
3. 존 모리슨 (= 자니 문도 = 자니 임팩트)
4. 첼시 그린 (잭 라이더 여자친구)
5. 일라이 드레이크 (과거 WWE 수련생 출신)
6. 왈터
7. 셰인 스트릭랜드
8. 케이틀린
9. 제프 콥 (= 마탄사 쿠에토)
10. 달톤 캐슬
11. 테사 블랜차드
12. 엘리신 케이 (= 시에나)
13. 코디 로즈
14. 캐니 오메가
15. 영 벅스
(2) WWE에서 퇴사해야 할 레슬러들
1. 데이나 브룩
2. 디 어센션 (코너 & 빅터)
3. 미키 제임스
4. 브리장고 (판당고 & 타일러 브리즈)
5. 라이노
6. 엘리샤 폭스
7. 콜론즈 (프리모 & 에피코)
8. 아폴로 크루즈 (= 우하 네이션)
9. 더 클럽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
10. 브록 레스너
(3) WWE를 떠나면 놀랄 것 같은 10인
1. 존 시나
2. 신스케 나카무라
3. 론다 로우지
4. 페이지
5. 바비 래쉴리
6. 더 바 (셰이머스 & 세자로)
7. 조나단 코치맨
8. 브록 레스너
9. 노 웨이 호세
10. 블러즌 브라더스 (하퍼 & 로완)
(4) WWE를 떠나도 놀랍지 않을 것 같은 10인
1. 데니아 브룩
2. 디 어센션 (코너 & 빅터)
3. 커트 호킨스
4. 라이노
5. 마이크 카넬리스
6. 신 카라
7. 미키 제임스
8. 모조 로울리
9. 타미나 스누카
10. 골더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