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슈퍼스타 돌프 지글러가 SummerSlam 2018 직전 단체의 재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거부하였고,
징계 차원에서 세스 롤린스에게 WWE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내려놓은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SummerSlam 2018을 시작으로 계속 연패를 당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WWE가 더 쉴드 2차 재결합을 시킨 가운데 쉴드 대 밸러 클럽 (멤버는 핀 밸러, 브론 스트로우먼,
또 다른 레슬러)의 대결을 성사시킬 수도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또한 11월에 또 다른 슈퍼스타 셰이크업 (브랜드 이동)이 시행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어제 RAW를 통해 스테파니 맥맨 커미셔너에 의해 단장직을 배런 코빈에게 넘겨주고 휴가 처분을 받은
커트 앵글이 빠르면 10월에 풀타임 레슬러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출처 :
http://ringsid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