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얼 크루저웨이트 디비전
2. 월드 워 3 (3개의 링에서 펼쳐지는 로얄럼블과 같은 경기)
3. TV 타이틀 신설
4. 제한 시간 종료 무승부
5. 리얼 밸러 클럽의 nWo 스타일의 인베이전
6. 할로윈 해벅 PPV 부활
7. 크루저웨이트 태그팀 타이틀 신설 (레매 이후 실현 루머 있음)
8. 월요일 RAW의 봄철 휴식기
9. 빅 골드 벨트 부활
10.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TV 스페셜 (이미 PPV로 진행 중)
11. 언센서드 PPV 부활
12. 일본 슈퍼쇼 흥행
13. 식스맨 태그팀 타이틀 벨트 신설
14. 올 나이터 (WCW에 90년대 존재하던 TV 가이드 형식의 프로그램)
출처 :
https://www.thesportster.com/wrestling/15-wcw-ideas-the-wwe-needs-to-bring-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