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리듬 체조 요정, 하타케야마 아이리(사진=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일본의 '리듬 체조 요정' 하타케야마 아이리(23, 일본)가 인생 제2막을 살고 있다.
아이리는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당시 그녀의 나이는 고작 21살이었기에 그 아쉬움은 더욱 컸다. 그러나 아이리는 누구보다 바쁜 은퇴 후 생활로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살고 있다.
체조 요정으로 시작해, 은퇴 후 다양한 활동을 하는 아이리(사진=아이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