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가 부활시켜야 하는 PPV 10가지 (왓컬쳐 선정)

스포츠

WWE가 부활시켜야 하는 PPV 10가지 (왓컬쳐 선정)

좋은연인 0 129 2017.05.25 23:02
10위 : 브레이킹 포인트, 서브미션 경기가 반드시 들어가는 PPV.

9위 : 히트 웨이브, 오리지널 ECW의 PPV였음. 

8위 : 슬램보리, WCW의 PPV였음, 인디단체에서 동명의 흥행 진행 중

7위 : 배쉬 앳 더 비치, WCW의 PPV였으며 써머슬램과 동급, 불과 1-2년 전에 
부활한다는 루머가 있었음

6위 : 타부 튜즈데이/사이버 선데이, 팬 투표로 경기방식 정하는 쌍방향 형식의 PPV

5위 : 브레깅 라잇츠, 러와 스맥다운의 브랜드간 대결이 주제인 PPV 

4위 : 스타케이드, WCW의 PPV였으며 레슬매니아와 동급.  

3위 : 더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 WCW의 PPV였으나 WWE에서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시행하던 PPV. (2009년은 더 배쉬로 명칭이 축약됨)

2위 : 할로윈 해벅, WCW의 PPV였음

1위 : 킹 오브 더 링, 2002년까지는 5대 PPV 중 하나로 시행되었으며,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격년제로위클리쇼에서 시행되었고, 2015년에는 
WWE 네트워크에서 스페셜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714 명
  • 오늘 방문자 1,614 명
  • 어제 방문자 1,536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78,317 명
  • 전체 게시물 57,677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