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대전료 36억 원..챔피언 누네스의 3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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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대전료 36억 원..챔피언 누네스의 30배

라이온맨킹 0 61 2017.01.01 00:15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론다 로우지(29, 미국)가 복귀전 대가로 받은 대전료는 무려 300만 달러(36억 원)이다.
네바다주 체육위원회에 따르면 로우지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7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와 싸운 대가로 승리 수당 없이 300만 달러를 받기로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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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다 로우지는 복귀전에서 48초 만에 쓰러졌다. 경기 대가로 받은 돈은 3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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