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김연아' 피겨 차준환, 그랑프리 연속 우승 쾌거

스포츠

'남자 김연아' 피겨 차준환, 그랑프리 연속 우승 쾌거

라이온맨킹 0 157 2016.10.08 14:48
한국 피겨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차준환(15·휘문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김연아(26) 이후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다. ‘남자 김연아’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게 된 쾌거다.
 
 
 
16859335099459.jpg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588 명
  • 오늘 방문자 1,343 명
  • 어제 방문자 3,014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97,410 명
  • 전체 게시물 58,256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5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